코이코이는 텍스타일 디자인 스튜디오로, 주로 우리들의 일상에서 모티브를 얻어 다양한 패턴을 제작합니다.

테이블에 놓인 꽃병, 소파 위에 누워있는 강아지 등 특별하거나 화려하지 않은, 그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순간 순간들.

일상에서 마주한 여러 소재들이 패턴이 되고, 이 패턴들은 라이프 스타일 소품에 적용되어 제작됩니다. 

코이코이의 김수지 디자이너는 영국 센트럴 세인트마틴을 졸업 후 현재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있습니다.

KoiKoi is a textile design studio that produces a variety of patterns with a delicate sensibility and unique perspective.

Inspired by items from everyday life (such as a vase on a table or colourful laundry on a washing line) 

these are reinterpreted into special pieces, which echo Koikoi’s overall aesthetic and colour palette.

Suji Kim of KoiKoi Studio was trained at Central Saint Martins in London and now resides and designs in South Korea.